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전세가 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7:3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스코건설, 물량 많아 최고 7000만원 낮아 송도국제도시의 상징적 주거단지 더샵 퍼스트월드 전세가가 주변 아파트단지 시세보다 최대 70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 속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입주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더샵 퍼스트월드는 최고 64층 타워 4개동을 포함해 총 14개 동의 아파트 1596가구와 오피스텔 1056실 등 모두 2652가구에 입주가 지난 1월부터 시작되고 있다.

이같이 많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최소 2000만원에서 최고 7000만원까지 전세가가 인근 지역 아파트보다 저렴하게 나오고 있다.

실제로 더샵 퍼스트월드 아파트 112㎡의 전세가는 1억원대로 인근 A아파트 109㎡ 전세가 1억2000만~1억3000만원 보다 2000만~3000만원 싸게 공급되고 있다.

또 더샵 퍼스트월드 155㎡의 경우 전세가가 1억~1억2000만원으로 인근 B아파트 152㎡(전세가 1억6000~1억7000만원)보다 최대 7000만원 싸게 물건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인근 C아파트의 109 전세가는 1억~1억3000만원인 반면 더샵 퍼스트월드 145~175㎡는 1억~1억3000만원이어서 같은 가격으로 최대 66㎡가량 넓은 집으로 옮겨갈 수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더샵 퍼스트월드는 대단지인데다 경기침체 속에서 입주가 시작돼 전세가가 낮게 형성되 많은 세입자들이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샵 퍼스트월드는 U-헬스케어 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시스템 설치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주민편익 시설이 대거 조성돼 있는 송도지역의 상징적인 공동주택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