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교육청은 올해부터 강남고는 디지털영상미디어 및 방송통신분야 특성화고교, 선화여상은 비지니스 분야의 특성화고교로 운영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이들 특성화고교의 이름에 교과과정의 의미를 포함시키기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이름을 변경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7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시립학교설치조례안'에 대한 시교육위원회와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2학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조영용 학교설립기획단장은 ""특성화고교 이름에 맞는 교과과정의 의미를 포함시키기 위해 학교이름 변경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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