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가장 많이 팔린 일반의약품 50개를 선정해 관내 12개 약국을 대상으로 실제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약국에 따라 평균 900원 가량의 가격차가 났다.
이 가운데 최저·최고값 차이가 가장 큰 품목은 우루사(연질캅셀), 써큐란(연질갑셀)로 차액이 4000원에 달했으며 삐콤씨(정) 3500원, 아로나민(C+) 3000원, 인사돌(정) 2500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가격이 편차가 없었던 제품은 게므론코큐텐(정), 아진탈포르테(정), 쌍화탕 등 단 3개에 불과했다. 특히 영양제와 치주질환치료제, 순환계용약 등 비교적 가격이 비싼 의약품들의 가격 편차(평균 2100원)가 심했다.
구는 전체적으로 볼때 중·소규모 약국에 비해 약국 밀집지역과 대형약국 등의 판매가격이 평균값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대형약국에 비해 열악한 중·소 약국의 가격 경쟁력을 높히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