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공예 체험프로 28일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20: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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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참가자 오늘 접수 인천시립박물관(관장 김용길)이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실습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

23일 시립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체험실습을 통해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했으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세번째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한지공예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색깔의 전통 한지를 이용, 실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슈 덮개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바쁜 일과 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들이 점점 사라져가는 현대사회에서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전통한지공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둔 가족들에게 소중한 시간들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24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하는 이번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440-6732)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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