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대처방법 특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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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내달 7일 개최 남양주시가 보건의 날을 맞이해 요즘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우울증 관련 특강을 마련했다.

시는 내달 7일 제2청사 강당에서 ‘제2회 나를 찾는 여행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심영섭 교수를 초빙, ‘힐링세미나, 내안의 우울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우울증 척도 검사를 비롯해 영화로 보는 우울증의 증세 및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심영섭 교수는 심리와 영화를 섭렵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필명(본명 김수지)을 쓸 정도로 영화계에서는 알아주는 평론가이자 현장경험이 풍부한 임상 심리학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우울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영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있으며, 영화 속의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행사를 주관하는 U-쾌한 남양주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정훈지 여성분과장은 “어려워진 경제 상황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우울증 바이러스가 만연해 있는 요즘 이번 특강을 통해 우울증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마음이 건강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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