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37개동 새봄맞이 대청소 마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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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새봄을 맞이해 19일 생활환경 정비 및 청소활동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날 활동은 시민, 단체원, 학생, 군인, 공무원 등 3천여명이 참여해 ‘문화시민운동’ 4대 과제 중 ‘청결운동’을 중심으로 37개 동 취약지에 대해 새봄맞이 청소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오정동은 베르네천 주변에 방치된 대형쓰레기, 폐비닐 등을 수거 및 겨우내 방치됐던 대형 화단을 정비했다. 이밖에 각 동에서도 주택가 골목길 주변의 대형폐기물, 벽보, 불법현수막 등을 수거해 거리질서를 바로 잡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의 시민참여도가 높았다”며 “문화시민운동 정착을 위해 시민이 주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인 모델을 만들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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