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도시브랜드 선포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57: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의날 맞아 세계 25대 도시로 도약 약속 화성시가 시민의 날을 맞아 세계 25대 도시로 도약을 꿈꾸며 도시브랜드(BI-Brand Identity) 선포식을 가졌다.

시는 최근 시청 대강당에서 최영근 화성시장, 이태섭 시의회 의장, 박보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 등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화성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도시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2001년 인구 21만의 소도시에서 9년 만에 47만의 중급도시로 발전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는 화성시가 2025년 세계25대로 성장할 것을 약속하는 자리다.

도시브랜드 선포는 이와 함께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송산그린시시, 국립자연사 박물관 등 서해안 관광성장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시작을 알렸다.

화성시의 상징적 심볼로 새롭게 선보인 화성시 도시브랜드는 서해안시대의 핵심거점 도시로서 미래 성장발전 기회와 가능성이 열린다는 의미의 ‘길이 열리는 도시’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다.

사각 프레임은 미래비전을 향해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창을 표현한 것이며 오렌지색은 넘치는 활력과 에너지, 희망과 기쁨을 의미한다.

사각 프레임의 테두리인 회색은 균형과 첨단을 상징하는 색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자기의 개성을 살리고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 화성시의 현대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담고 있다.

김문수 도지사는 이날 행사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는 국가 성장 동력의 새로운 모터인데, 그 가운데 화성시가 있다""는 내용의 메시지로 남겼다.

화성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한 중국 싱타이 시의 리버 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양 시는 경제·관광에서 공통점이 많다며 상호 보완하며 발전하는 도시가 되자""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