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보건소에 따르면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학교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세균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균검사는 조리종사자에 대한 보균검사를 비롯해 칼, 도마, 행주, 식판 등 조리기구 등에서 실시한다. 검사항목은 콜레라,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O-157균이며, 검사결과 균 검출시설은 관할 교육청과 위생과에 통보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세균검사 이외에도 보건관리를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지역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 2,200명에게 ‘손씻기 365 알림장 노트’를 제작 배부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집단급식시설에는 손 소독제 ‘항균 핸드워시’와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리플릿을 보급, 위생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관계자는 “보건교육 강화로 질병관리 예방에 만전을 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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