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무의 관광단지 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3 1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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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PMC 사무실 문열어… 이사 5명 구성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고 있는 용유·무의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23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박상은 국회의원과 이헌석 청장, 노경수 시의원, 인천도시개발공사 및 캠핀스키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유무의 PMC 사무실 개소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PMC 대표이사에 차석교(현 인천수협조합장), 이사에 인천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용유무의케이아이코리아 수잔인자 조 대표 그리고, 주민대책위원회 정병한 위원장, 박성현 전 ㈜용유무의KI코리아 공동대표 등 총 5명의 이사를 구성했다.

PMC는 이날 사무실 개소식에 따라 앞으로 개발계획수립과 인허가도서 작성 및 SPC설립을 위한 투자자 유치 등에 나설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용유·무의 지역을 문화·관광·레저가 어우러진 세계적으로 특화된 복합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전국 최초 주민이 참여하는 PMC를 통해 민·관이 상생 할 수 있는 개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개발사업의 새로운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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