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안산 상록구청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9: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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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억들여 보육시설·주민쉼터 조성 안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상록구 사동 구청사 부지에서 신축 청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주원 안산시장을 비롯한 공사관계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터 밟기, 농악놀이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시삽 등 본행사와 시공을 맡은 한화,KCC 업체가 안전기원제등을 올렸다.

시에따르면 임시 청사 주변 2만6천630㎡ 부지에 352억원을 들여 오는 2011년 1월까지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만103㎡ 규모의 청사를 지을 계획이다.

새 청사에는 행정동과 다목적 강당, 어린이 보육시설 등이 들어서고 청사 마당에는 상록마루, 예술마당, 문화마당 등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조성된다. 한편 상록구청과 마찬가지로 임시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단원구 청사는 건설이 추진 중인 안산돔야구장 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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