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저소득 가정 11곳 도배·장판등 이달 교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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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특수 시책인 ‘Clean House’ 사업을 추진해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나선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위생 및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는 저소득 가정에 청소, 도배, 장판교체 및 간단한 집수리를 통해 지역 내에서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는 아늑한 주거 공간을 마련,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4월부터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 선정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대상자 및 저소득가정 가운데 주민 센터의 추천가구, 복지협력팀의 서비스연계시 추천가구, 긴급지원신청자중 발굴된 가구에서 11가구를 선정하며 동구지역자활센터에서 사업을 대행한다.

구 관계자는 “Clean House 사업을 통해 기쁨과 위안을 주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복지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는 한편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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