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단체 대표 100명 초청해 도시축전 홍보방법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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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 연석회의 가져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용수)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5개 단체 145개회 1만명의 대표 100명을 초청, 전국 농업인 40만명 관람객 유치 홍보를 위한 농업인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의는 도시축전 조직위원회 이재연 홍보팀장의 축전행사 설명과 농업인단체 대표 100명을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각 단체별로 구입한 2,000장의 입장권 전달식도 가졌다.

인천시 농촌지도자연합회 김철호 회장은 “1만여 농업인 단체회원 들과 가족회원 모두는 인천시민으로서의 주인 의식을 갖고 인천도시축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앙연합조직과 강화군 등 시·군·읍·면까지 조직된 지방연합조직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가동, 도시축전 입장권 자율판매 및 홍보에 매진, 농업인단체 회원 40만명이 도시축전을 관람토록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을 찾는 농업인들에게 일정별(당일코스와 1박2일)로 도시축전관람→ 인천시티투어→ 농업분야별 (원예,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과수, 축산) 현지 연찬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농업인 현장교육 패키지 상품을 개발, 도시축전 관람은 물론 인천대교, 공항, 경제구역 등 관광과 인천의 선진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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