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 풍물패 내달 11일 ‘얼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9: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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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예회관서 다이나믹 코리아 공연 내달 1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2009 김덕수 다이나믹 코리아’ 공연이 펼쳐진다.

22일 하남시에 따르면 ‘2009 김덕수 다이나믹 코리아’ 는 제목 그대로 역동적이면서도 신명나는 사물놀이의 소리를 한국의 이미지로 형상화 했으며, 기존 사물놀이에서 한 단계 뛰어 넘은 그의 또 다른 예술세계를 볼 수 있는 한국전통 가(歌) 무(舞) 악(樂)의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이나믹 코리아’ 는 한국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사물놀이의 창시자인 김덕수가 구성한 총체예술이다. 한국전통의 노래와 춤과 음악의 정수를 모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상생과 조화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공연형태가 탄생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50여 년간 세계무대에서 한국문화 혜술의 우수성을 알려온 김덕수가 펼치는 무대예술의 결정체로 한국전통 고유의 맛을 한 것 살리면서도 모두가 맘껏 즐길 수 있는 한국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수는 바로 사물놀이이다’=부친의 인도로 어려서부터 장구를 다루었던 그는 1959년 불과 일곱살의 어린 나이로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대통령상을 수상, 일찍부터 장구의 신동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러 선생님들께 사사한 그는 전문 전통문화예술단체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하였고, 이는 ‘사물놀이’의 창단으로 이어지게 됐다.

이 사건은 한국 음악사를 새롭게 장식하는 전기가 되어 그 자신은 조선일보사가 선정한 “해방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에 선정된 바 있고,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2007년에는 은관문화훈장과 후쿠오카 아시아문화상을 수상하여 국제무대에서 인정을 받기도 했다.

▲사물놀이 한울림 연희단=한울림 연희단은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하여 전통을 기본으로 하는 우리문화의 전승체로서 사물놀이를 확대 발족한 예술단이며, 김덕수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사물놀이라는 한국 고유의 타악 공연과 강습을 통해 세계시장에 뿌리내리는 민간 예술단으로서 활동을 해 왔으며,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한국 전통연희를 선보일 수 있도록 확대 개편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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