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가로환경 좋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7: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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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주요 진출입로 아암로·능허대길 개선사업 추진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요 진·출입도로에 대한 가로환경 개선사업이 벌어질 전망이다.

22일 인천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와 연결되는 아암로와 능허대길 주변의 환경을 해치는 각종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암로는 제1 경인고속도로 시작점에서 제2 경인고속도로 시작점~아암도 공원~운전면허시험장을 잇는 길이 12.6㎞(해안도로 확장구간 5.92㎞), 왕복 12차선 구간이다.

또 능허대길은 옹암사거리~소암말사거리~대우 이안길 구간 길이 3.3㎞, 왕복 4~6차선 도로다. 이들 두개 도로는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주요 도로로 현재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들 도로에 대해 오는 8월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 이전까지 총 사업비 12억5000만원을 들여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모두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도로변 가로등 설비 개선을 비롯해 인도정비와 제어함 등 각종 환경 저해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와 기존의 도심권을 잇는 주요도로인 아암로와 능허대길에 대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깨끗한 도로와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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