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영산홍등 1610그루 심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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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식목일 맞아 공무원등 300명 참여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제64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주간을 맞아 녹지공간에 유실수를 식재하는 식목 행사를 가졌다.

구는 지난 주말 구 산하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춘동 이마트 인근 1,200㎡에 감나무 60주 등 유실수를 비롯해 영산홍 등 총 1610주를 식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동춘동 일대 2000㎡면적에 기존 식재한 유실수 등 수목 500여주에 고형복합비료와 유기질비료 등 나무가꾸기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동춘동 이마트 인근에 대규모 유실수 단지를 조성, 아파트단지로 이뤄진 도심지의 정적인 부분을 풍성한 유실수 열매로 가득 채워 순도 높은 고품격 녹지조성은 물론 연수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명소로 자리매김토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연차별로 총 5억2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유휴지 및 나대지, 주요 대로변 녹지, 공원, 쉼터 및 학교공원화사업 등을 통해 유실수 1만주 식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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