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문화 개선하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2 17: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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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오늘 홍보전 개최… 한식·일식모형 19종 전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좋은 식단 및 간소한 상차림 자율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구청 로비에서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탕류와 찌게류, 면류, 구이류, 백반류 등 10종의 한식 음식모형과 생선회류, 생선초밥류, 튀김정식 등 9종의 일식 음식모형이 진열된다.

이와 함깨 좋은 식단 권장 반찬 수(한식, 일식), 가정 및 음식점에서의 좋은 식단 실천사항,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및 불량식품을 선별할 수 있는 사항 등이 전시된다.

구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반면 음식문화개선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다”며 “식탁 음식문화가 개선되면 식량자원 낭비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처리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일반음식점에서의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운동과 음식문화개선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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