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하남·동두천경찰서 내달 20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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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경찰인력 560명 투입해 치안강화 더욱 힘쓸것 내년 7월까지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경찰서가 모두 41곳으로 늘어난다.

우선 내달 20일 의왕·하남·동두천경찰서 등 도내 3개 경찰서가 개서하며 신설경찰서에 경찰인력 총 560여명이 투입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9일 강력사건이 빈발하고 있는 경기지역의 치안력 강화를 위한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3개 경찰서 개서 및 경찰인력 중원’ 계획을 내놨다.

경찰에 따르면 의왕서는 의왕도서관 건물을 임시청사로 개서했다가 손앤아크 공장건물을 리모델링 해 정상 입주한다.

하남서는 덕풍동 소재 하남프라자 건물을 임차해 임시청사로 사용하며, 동두천서는 구 동두천 교육청을 리모델링해 임시청사로 사용한다.

이 가운데 의왕서는 의왕도서관을 사용함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형사부서를 지하 1층으로 배치하고 교통사고조사부서는 고천치안센터를 활용하는 등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공장을 리모델링 해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3개 경찰서 인력은 총 560여명이며 이중 400여명은 분할되는 경찰서에서 자체조정하고, 140여명은 신규인력으로 증원된다.

이와 함께 경기경찰은 증가하는 치안수요에 대비해 내년 7월까지 용인서부·안양만안·부천오정경찰서를 추가로 개서할 계획이다.

/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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