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지원센터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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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수지구에 용인시가 오는 4월 첫 주부터 기흥구와 수지구에 자원봉사 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각 구의 자원봉사 코치를 배치, 자원봉사 신청 및 연계 등 자원봉사 관련사항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용인시 자원봉사센터가 처인구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구민들에게는 방문하기 어려웠다. 이때문에 각 구에서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되면 자원봉사센터와 전산망으로 연결돼 자원봉사에 대한 입력, 조회가 가능하다.

지원센터는 19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 코치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자원봉사 현황, 자원봉사나눔터 사업, 자원봉사 관리업무, 자원봉사자 면접과 상담, 자원봉사 코치 사업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에는 오는 27일 기흥구청과 수지구청의 민원봉사과에서 현장실습을 할 예정이다.

교육수료자는 희망자에 한해 봉사활동 소개 및 활동을 조정하는 등의 교량 역할을 하게된다.

자원봉사 지원센터는 올해 이 2곳에서 시범진행되고 점차 읍면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용인시 주민생활과 박정선 봉사협력 담당은 “학생과 일반 시민들의 자원봉사에 쉽게 연결이 가능해져 자원봉사가 절실한 곳에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031-324-4814)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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