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 예방 포스터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9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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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7일까지 접수… 당선작 5월 시상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제16회 방재의 날(5월25일)을 맞아 자연재해예방 표어 및 포스터를 공모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소방방재청과 인천시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초등부, 중·고등부 및 대학·일반부로 구분해 공모한다.

포스터는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컴퓨터그래픽 등 4절 또는 B3용지(515×364)크기로서 공모주제에 맞는 가시적인 표현물 1매와 작품설명서를 첨부·응모하고, 표어는 16자 이내로 구성·응모하면 된다.

작품 주제는 재해위험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정비로 피해를 예방한다는 내용, 태풍, 호우, 해일 지진,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시 사전 대비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내용이면 된다.

이와 함께 자연재난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는 내용과 재난피해지역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합심해 피해를 극복하는 내용 등이다. 이미 진행 중인 이번 공모는 오는 27일까지 받으며 부평구 재난안전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초 작품에 대한 심사후 당선작은 개별통지하며 아울러 부평역사,부평구청역사, 부평시장역사 및 부평구청 2층 전시실에 20일 동안 전시한다. 또 5월4일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당선 작품에 대한 모든 권리는 부평구에 귀속되고 제출된 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재난안전과(032-509-6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상은 분야별로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6명을 시상하고 아울러 최우수작품 각 1점은 인천시장상 수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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