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예산 2조2932억원보다 651억원(2.8%)이 증가한 2조3583억원으로 늘려 1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가 편성한 추경은 ▲사회복지분야 199억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과 글로벌게임 허브센터 설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분야에 50억원 ▲교육·문화·체육분야에 193억원을 증액했다.
또 학교 급식시설지원, 어린이 전문도서관 건립, 근린공원조성, 주차장 건립, 도로개설 등 기반시설확충을 위한 사업에도 추가사업비를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은 행사성 경비 등 경상비를 5% 절감하고 대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 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지원 등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추경을 편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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