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6대 추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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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불법 주·정차로 인해 교통혼잡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민원이 잦은 곳에 대해 무인단속 CCTV를 확대 설치한다.

시는 최근 풍산택지개발지구 내에 입주민이 늘어남과 동시에 대형 할인마트와 상가단지의 입점으로 인근 도로에 불법 주·정차 행위가 늘어나 오는 5월까지 6대의 단속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추가 설치지역은 풍산지구내 위치한 이마트와 신한은행 사거리 주변, 덕풍동 807번지 일대에 입점한 상가들로 인해 불법 주·정차 행위가 상습적으로 행해지는 3개 지역이다.

이와 함께 공도교에서 팔당댐의 수문 개폐 경관을 보기 위해 불법 주·정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이 지역에도 CCTV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하남시에 설치된 CCTV는 현재 16대로 무인단속 카메라 적발건수는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1만378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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