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추경 115억원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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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예산 3324억서 3.4%↑… 시의회에 제출 오산시가 115억원 규모의 2009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올해 당초예산 3324억원 보다 3.4% 증가한 3439억원으로 편성해 1차 추경을 편성해 18일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에 시의회에 제출한 예산은 사회복지분야에 36억원 편성해 기초생활보장 및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노인, 장애인, 보육 등 취약계층사업에 중점을 뒀다.또 각 부서의 기본경비인 수용비, 여비, 급량비에서 8억원을 절감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으로 4억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도로건설 사업에 57억원 편성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투자사업과 서민생활안정 지원사업에 재원을 재배분해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했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추경은 24일부터 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규모가 결정된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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