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240명에 일자리 드려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9: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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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행사비용등 줄여 추가 모집 의정부시(시장 김문원)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사 비용 등 경상적 경비를 삭감해 창출된 노인일자리사업 482명중 24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내 만60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노인을 대상으로 월 2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받게 될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24일 대한노인회의정부시지회를 포함 5개 기관에서 접수를 받는다.

교육형 및 인력파견형 2가지사업으로 진행되며, 재산에 관계없이 교사, 보육, 조리, 운전, 토목, 건축 등에 관련 자격이나 경험을 가진 노인을 주로 모집해 파견하므로 노인의 능력과 적성, 사회경험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 인원은 대한노인회의정부시지회는 실버강사경로당파견사업 10, 경비원 및 청소,미화원파견사업 50, 의정부노인복지관은 어르신강사파견 20, 전통놀이지도사파견 20, 시험감독관파견 20, 송산노인복지관은 문화재해설사 및 노-노강사 40, 해피홈사업 10, 의정부 시니어클럽은 커리어실버센터 50,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는 노인학대어르신지킴이단 20명 등이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1168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결과 500여명의 탈락자가 발생했다며, 올해 처음 열린 추경에서 각종 행사 및 경상적 경비 삭감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 창출에 힘써 482명의 일자리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의 (828-2722)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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