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국 서구정창, 中企 방문 격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한국상품전 참가 6곳 찾아가 수출계약 진행과정·애로 청취 이훈국 서구청장은 18일 동남아국가 수출 및 판로 개척에 나서 64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이끈 지역내 중소기업체를 방문, 격려하고 여론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구청장은 이날 한국상품전(방콕, 태국 등 동남아)에 참가한 바스코리아, (주)동해기계, (주)태영정기, (주)디케이엠, 용문정공, 삼정인터내셔널 등 6개 업체를 방문하고 수출계약 진행과정을 듣고 애로점을 경청했다.

이 구청장이 방문한 기업체 가운데 스노우 아이스머신(눈처럼 고운 입자로 팥빙수를 만들어 내는 기계)을 출품한 바스코리아(대표자 정진구)는 상품전 기간 중 시식코너를 운영, 상당히 좋은 호응을 얻어 8700불의 현장판매 수익을 올렸으며 12만불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다.

코마스크(황사 방어 용품)를 출품한 삼정인터내셔널은 기존 마스크의 형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500원짜리 동전보다 작은 크기로 코에 끼워 사용하는 마스크를 발명해 특허를 얻은 노스크란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업체는 태국 현지인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얻어 샘플판매 수익만으로도 2000불을 기록했고 현재 태국 내 바이어와 50만불의 계약을 체결 중에 있다.

이외에도 하역장비, 감속기계, 소형모터, 건드릴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를 통해 동남아 판로개척에서 총 180건, 151만불 상당의 상담성과를 이룬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