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들에 ‘구강검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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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연말까지 지속 실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검진 및 구강관리 사업에 들어갔다.

18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 아동, 맞벌이 부부, 편모·부 가정 자녀들이 방과후 공부방으로 이용하는 37개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일정은 1차로 대상자(1회 약 20명)가 보건소를 방문, 보건소 치과의사의 구강검진을 시작으로 구강상태가 좋은 아동은 영구치 치아홈메우를 실시하고 구강상태가 안 좋은 아동은 충치치료, 스켈링, 영구치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받는다.

이어 일주일 후 2차로 방문보건 담당 치위생사가 지역아동센타를 방문해 충치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불소도포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는 오는 5월까지 일정이 잡힌 상태지만 앞으로 모든 지역아동센타가 수혜를 받도록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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