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리랑 한마당 오는 22일 놀아보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8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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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서 공연 개최 인천시립박물관이 2009년도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두 번째 공연으로 ‘얼쑤!좋아!인천아리랑’을 22일 박물관 석남홀 무대에 올린다.

오는 12월27일까지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 열리는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은 인천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문화공연 프로그램으로서 현재 4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우리 민족의 가장 원시적인 타악, 신명나는 풍물굿과 인천지역에서 전승되는 토속민요를 코리아 전통연희단 잔치마당이 가무악과 함께 흥겨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얼쑤!좋다!인천아리랑’은 연주자와 관람객들이 함께 소원을 빌고 좋은 뜻을 이루라는 ‘축원덕담 굿’을 시작으로 ‘삼도풍물굿’, ‘교방굿거리’, 인천 근해에서 풍어의 기원과 만선 귀향을 축하하는 소리를 엮은 ‘인천아리랑’, 그리고 ‘모듬 북(천지인의 울림)’의 웅장한 북소리와 함께 신명나는 대동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문의(440-6735)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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