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하라”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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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내일 영세상인 대책마련 기자회견 민주노동당 인천시당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마트 규제활동을 벌인다.

인천시당은 18일 상공의 날을 맞아 민노당 이정희 국회의원과 전국상인연합회와 공동으로 대형마트 규제를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당은 오는 19일 ‘지역경제와 유통산업 균형발전을 위한 토론회’와 ‘영세상인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이를 계기로 올 한해 인천시내 곳곳에서 중소상공인과 함께 대형마트 규제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당 관계자는 “무차별적인 대형 유통업체들 때문에 중소상인들의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서민경제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발전하는 만큼 대형마트 규제를 촉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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