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일본투자자 늘리기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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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시장, 투자유치 설명회 오늘 개최 안상수 인천시장은 18일 아태정책연구원 관계자들을 초청, 경제자유구역, 인천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유치 및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아태정책연구원은 일본의 미쯔비시 그룹 사장, 금융권 지점장, 무역진흥기구 소장, 전 외교통상부 대사 등 30여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일본과 미국의 정책자문과 연구를 담당하는 외교통상부 산하기관이다.

따라서 인천시는 경제가 어렵고 환율이 유동적인 현시점에서 일본투자자의 인천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동북아의 역발상 투자최적지로 인천을 각인시키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안상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인천의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내 140개 일본업체가 입주(닛켄 등)해 있고 부동산 개발회사 바바월드가 송도에 30억달러(4조5000억원), 운북레저단지에 요리명문 핫토리 등 5개 기업, 청라지구에 요코하마 자동차부품 파이오락스가 1,000만 달러, 와세다대학이 청라로봇, 와봇(Wabot :개인용로봇)단지에 투자하거나 논의 중이라는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신희석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대학교에서 석박사를 졸업한 일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경제자유구역을 돌아보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돌아갈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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