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안전사고발생 첫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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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공제회, 작년 2662건… 2007년보다 90건↓ 지난해 인천시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 학교안전공제회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2662건으로 모두 8억2000여만원의 보상금이 지출됐다.

이는 지난 2007년 1년 동안 2752건의 학교안전사고로 10억9000여만원의 보상금이 지출된 것에 비해 사고는 90건, 보상금은 2억7000여만원이 줄어든 수치다.

지난 1993년 학교안전공제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학교안전사고가 줄어들었다는 게 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학교안전공제회 신수연 부장은 “각급 학교에서 이뤄진 안전교육과 학교시설물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한 결과”라며 “학교안전사고를 더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안전공제회는 5월께 ‘2009년도 제1회 학생안전사고 예방 표어,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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