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사업을 비롯해 기업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사업 위주로 제1차 추경 예산을 편성해 최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편성된 추경예산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1600여명의 전공무원의 상여금 자율 반납을 비롯해 경상경비, 해외여비 삭감, 사업별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 재원이 마련됐다.
일자리 재원 가운데 공무원 상여금 반납액은 4급이상 연봉제 공무원 5%, 5급이하 공무원 30%, 6급이하 3~20%로 총 4억3700만원이다. 연가보상일수도 5일을 줄여 6억3300만원을 반납했다.
마련된 재원은 공공부문의 청년인턴 33명, 공공근로 2640명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기업지원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사회복지분야 일자리 창출에 투입된다.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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