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범시민지원협의회 발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2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회관서 20일 출범식… 도민체전 성공개최 일환 제55회 도민체전(경기도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범시민지원협의회가 결성돼 출범한다.

이천시는 제55회 도민체전을 50여일 남긴 시점인 20일 시민의 힘으로 성공체전을 이끌기 위해 범시민지원협의회가 결성, 출범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범시민협의회는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을 비롯해 14개 읍면동 이·통장 및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인사 700여명이 참여해 결성됐다.

협의회는 출범식을 시작으로 ▲친절, 질서, 청결의 클린이천 이미지 조성 ▲20만 이천시민이 하나된 완벽체전 준비 ▲이천의 ‘맛’과 ‘멋’을 알리는 문화·예술·체육축제 ▲친절한 손님맞이 등에 앞장선다.

이와 함께 기초질서 및 친절, 청결운동인 ‘문화도시 이천시민 10가지 약속’ 캠페인 전면에 나선다.

협의회는 지난달 20일 지역대표인사 50인으로 구성된 범시민후원회 출범에 이어 마을단위 세부지원체계가 구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시측의 설명이다.

시는 다중 집합장소 등을 시범지역 지정하여 줄서기, 쓰레기 무단투기 안하기, 담배꽁초와 휴지 안버리기, 불법주ㆍ정차안하기, 거리노점행위, 불법광고물 부착행위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개최되는 도민체전은 오는 5월9일부터 11일까지 이천종합운동장(부발 무촌리)을 주경기장으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개 종목의 열전이 치러진다.

이번 체전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1만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