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총 사업비 2억3400만원을 들여 민간운송사업자에게 버스 구입비 및 재정손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영버스를 처인구 7대, 기흥구 5대, 수지구 1대 증차해 교통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또한 시는 처인구 농촌지역은 불합리하게 정해진 지·간선 노선을 단순하게 직선화하고, 기흥구와 수지구에는 택지지구 및 소규모 집합건물단지 등 인구집중지역 내 교통불편지역을 운행토록 계획했다.
박재섭 용인시 교통과장은 “금년 내에 공영버스 7대를 추가 증차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교통불편지역 발굴 및 노선 신설·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청과 3개 구청 간 연계노선 등 총12개 노선에 공영버스 18대를 증차한 바 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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