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비 아껴 일자리 창출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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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의회 연수비등 3400만원 절감해 저소득층 지원 강화군의회(의장 구경회)가 최근 경제침체가 장기간 계속되고 있음에 따라 고통분담 일환으로 대대적인 예산절감에 나섰다.

17일 군의회에 따르면 2009년 제1회 추경예산 기본경비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군민들을 위해 예산을 일괄 절감해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 계층에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의회는 자본지출에 대해 전체적으로 5% 절감하고 군의회와 의원들의 행사운영비, 시책추진업무추진비, 사무관리비 등은 일괄적 10%를 절감해 총 3400만원을 예산을 절감하기로 했다.

특히 의정활동비중 국내여비는 우수단체 비교시찰, 연수교육 등에 2천5백4십8만원을 집행할 예정 이었으나 50%인 1천2백7십4만원을 삭감키로 의결했다.

국외여비도 매년 일본 소애다정과 중국 주산시 초청방문비 1820만원에 대해 30%인 546만원을 삭감키로 했다.

군의회 구경회(사진) 의장은 “예산의 대폭적인 절감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의원들 모두와 의회사무과가 동참키로 했다” 며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가 허리끈을 졸라 메고 일자리 사업 등에 동참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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