癌조기발견 순회 무료검진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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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7개면 전지역 내달까지 실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주민들의 건강 도모를 위한 암 조기검진 이동출장 검진을 실시한다.

군 보건소는 지난 10일 덕적면을 시작으로 내달10일까지 암 검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2009년 국가 암 조기검진 사업과 관련, 한국건강관리 협회 및 인천시 지부와 협력해 7개면 전 도서지역에 이동 암 검진차량을 이용, 도서주민들을 대상으로 암 검진, 간염 등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을 받은 후 이상자로 발견되면 국가암 의료비 지원 지침에 의거 암치료를 위한 치료비중 본인 부담금 일부를 지급한다.

검진 대상자는 만40세 이상의 의료급여대상자와 차상위 150%의 주민이며 검진항목은 위암, 간암,폐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과 간염 등으로 진료비는 전액 무료로 검진 받는다.

또 이번 출장검진에서 부득이한 사유로 검진을 못한 주민들도 연중, 건강관리협회나 검진이 가능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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