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토양오염실태조사 지역은 토양오염의 가능성이 가장높은 공장 및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남동산업단지 내 이용객 많은 근린공원 5곳, 사업장 1곳, 어린이 놀이터 4곳 등 총 10개 지점이다.
조사항목은 중금속 8개항목(구리, 아연, 니켈 등)과 일반 8개항목(유기인, 페놀, 불소 등), 토양산도(pH) 등 총 17개 항목이다.
조사방식은 선정된 지점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 분석하며 시료채취 및 분석은 토양오염공정시험방법에 의해 이뤄진다.
구는 토양오염실태조사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지역에 대해서 토양관련전문기관으로부터 토양정밀조사를 받도록 행정명령과 함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토양오염상태, 오염원현황 등 관리대장 작성 및 오염토양 정화,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오염원인자가 존재하지 아니하거나 오염원인자에 대한 토양정밀조사가 곤란할 경우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조사 등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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