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업등 제조업 부도율 증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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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새 0.19%p 늘어 올해 들어 인천지역 제조업 어음부도율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인천본부가 2월중 인천지역 어음부도율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월(0.44%)보다 0.19%p 상승한 0.63%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제조업의 경우 기계·금속·비금속업(19억원→83억원), 섬유·의복·가죽업(2억원→10억원)이 크게 증가한 반면, 자동차·운송장비업(12억원→0억원), 목재·가구·종이제품업(18억원→7억원) 등은 감소했다.

비제조업도 건설업(54억원→62억원), 도소매업(32억원→42억원)의 부도금액이 전월보다 증가했다.

부도사유별로는 법적지급제한 등 기타(10억원→61억원), 무거래(112억원→135억원)는 증가한 반면, 예금부족(17억원→13억원), 사고계접수(15억원→9억원)는 감소했다.

부도업체수(당좌거래 정지업체 기준)는 13개업체로 전월(10)보다 3개 업체가 늘어났으며 신설법인수도 173개 업체로 전월(146)보다 증가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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