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관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7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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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포천 녹색문화회랑 조성’ 뽑혀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올해 살고 싶은 도시만들기 시범사업도시로 선정돼 1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주관한 ‘2009년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 선정결과 부평구의 시범도시사업인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굴포천 녹색문화회랑 조성사업‘이 지정됐다.

구는 국토부 심사결과 전국의 45건의 심사대상 사업중 26건의 지정사업에 선정돼 충북 청주시(18억원 교부)에 이어 전국 지자체중 두번째로 많은 예산을 지원받는다.

구는 환경도시로 구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굴포천과 주변지역의 미래상 설정, 특성화 및 차별화 전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정책은 전국 각 도시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살려 개성 있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1세기형의 선진적인 도시정책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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