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대왕 능행차 연시’ 상설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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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광객 체험행사 첫 재현무대 오는 29일 선봬 수원시(시장 김용서)가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를 상설화 한다.

시는 29일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부터 9월까지(7~8월 제외) 연무대에서 화성행궁까지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체험을 진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능행차 연시는 그동안 매년 10월 수원화성문화제때 재현돼 왔었다.

시는 올해 시 승격 60주년을 맞아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관광 상품으로 개발했다.

능행차 연시 체험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 연무대에서 화성행궁 앞 광장까지 해병대의 군악대 퍼레이드와 공연,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이 진행된다. 행렬이 행궁 앞 광장에 도착하면 ‘수원유수의 정조 맞이’와 ‘격쟁’, 장용영 수위의식이 이어진다.

능행차 연시 체험 참가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ne.kr) 또는 수원화성운영재단 홈페이지(hs.suwon.ne.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hwaseong777 @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만 15세 이상이면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개인은 1만원, 30인이상 단체는 7000원이다.

/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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