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문화재단 이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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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3동으로… 인터넷중독 예방활동등 펼쳐 (사)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이 기존 명칭변경과 함께 본사를 남동구 간석3동 수림공원 맞은편 새마을금고 2층으로 이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청소년문화재단은 16일 본사 교육장에서 정관·교육·법조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문화재단은 건전한 청소년문화정착을 위해 어머니연합회(회장 허경옥)푸르미봉사단과 푸르미기자단 푸르미예술단 등 1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인터넷중독예방 및 청소년범죄예방, 국제청소년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본사 확장이전을 통해 전국 지부조직을 비롯해 국내 물론 국제적으로 청소년들을 미래의 지도자로 보호육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주열 이사장은 개소식에서 “앞으로 청소년 보호육성 및 문화 교육사업, 국제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의식을 함양 미래의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기존 청소년문화사업단을 한국청소년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으로 계기로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할 것”이라며 “이 자리에 함께 한 모든분들의 관심과 애정이 더욱 필요한 만큼 아낌없는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이사장은 또 “청소년은 미래의 주인으로 기성세대들이 모범을 보이고 건전하게 보호육성 해야 할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인천시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 중인 인터넷중독 예방센터도 확장 이전해 전문교육장 및 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열 이사장은 오는 21일 중국 길림성 연변자치구 인민학교의 한국청소년단체 대표로 초청을 받아 청소년문화와 관련 상호협조를 위한 MOU체결을 위해 4박5일 일정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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