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는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23개 역사에 대한 차량기기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레일, 침목, 도상, 노반 및 신축이음매 관리실태, 도유기 관리상태, 배수로 관리실태, 노반 침하여부 등이다.
점검은 신호통신처장, 전기부장 등 8명의 반원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그동안 기지 터널입구 벽체 균열여부, 변전소 바닥 및 벽체 균열이나 침하 여부, 철주 및 콘크리트주 균열 및 침하 여부, 장력추 정상가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 개선사항을 해당부서에 요청한다.
공사는 17일 귤현차량기지 내 변전소 및 지상부 전차선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이달 말까지 전 역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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