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민선4기 역점 시책인 ‘신경제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건설자재 생산업체와 판매업체를 오는 25일까지 전수 조사해 업체 리스트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 과정에서 건설자재생산 및 판매업체 총 2788곳을 대상으로 조사, 공정·공종별 업체 리스트를 정비해 김포한강신도시 등 대규모 공사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리스트가 제공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업체의 판로 개척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건설자재 생산(판매)업체는 이번 조사 기간 내에 소정의 조사표를 시(경제진흥과)에 제출하면, 향후 각종 건설관련 개발정보 및 지원을 빠르고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건설관련 자재생산 및 판매업체 리스트를 정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활용할 것”임을 밝혔다.
문의 (031-980-2202~4)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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