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리포해수욕장 화장실등 보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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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6월 말까지 마무리 영흥면의 대표적 관광지 ‘십리포 해수욕장’에 대한 주변경관계획이 수립된다.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올해 6억원을 들여 리모델링 및 주변경관을 조성하는 ‘십리포 해수욕장 주변경관 형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계획이 최종 수립되는 대로 화장실, 종합안내사무소, 샤워장, 해안근무초소 등 노후되고 사용이 불가능한 시설에 9억을 들여 오는 6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10년부터 친환경적이며 실용적인 십리포 장기계획에 따라 현재 십리포 해수욕장에 무분별하게 난립한 각종 시설에 대해 시설물 통일성과 자연적이고 청결한 이미지 및 지역문화적 요소가 가미된 프로젝트를 점차적으로 실현,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를 만들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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