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일자리 창출에 100억 투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9:21: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 문화재안내등 신규사업 201개 만들어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올해 민생안정을 위한 서민 일자리 창출에 약 100여억원(201개 사업)을 투입한다.

시는 현재 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간제 근로자와 사회일자리 고용사업으로 578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또 4월부터 기초통계조사 등의 일자리를 추가로 모집해 124개 사업에 156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사회공공성이 강한 일자리 창출로 시 발전을 높이기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들여 인터넷 블로그 홍보, 해안가 청소, 문화재 안내 등 77개 사업을 추가로 만들어 488명을 고용한다. 시의 일자리 창출 사업은 차상위계층, 비수급자, 빈곤층에 집중 배정된다.

시는 최근 경기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족 구성원 중 1명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뒷받침해 가정경제의 위기를 넘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 여성에게 우선 일자리를 주면 단기적으로 가장의 실업에 대응하는 효과를 낼 수 있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높일 수 있어 일거양득의 고용 대책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시는 저소득 계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아이돌보미, 노인돌보미, 숲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면서 고용과 복지제공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