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5급 공무원 봉급 3% 서민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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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공무원 봉급의 일부를 반납해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 등 서민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일반직, 계약직, 청원경찰 등 전 공무원 2075명을 대상으로 5급이상 간부공무원은 본봉의 3%를, 6급 이하 공무원은 연가보상비 5일을 반납해 총 5억8800만원을 반납한다.

또 여비와 급량비, 일반수용비 등 기본경비 8억원, 행사 운영비 4억원, 해외여비 4000만원, 업무추진비 1억8000만원을 절감해 14억2000만원을 예산에서 줄이기로 했다.

또 공직자 인건비와 운영비 등 총 20억원을 절감한다.

공직자 봉급 반납과 공무 운영을 위한 예산 절감으로 모인 재원은 위기가정 무한 돌봄 사업 확대, 소상공인지원사업, 일자리사업 창출에 사용하게 된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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