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수도권 곳곳 달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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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광역 도로망 100㎞ 2013년까지 구축 경기도는 2013년까지 총 560억원을 들여 광역자전거 도로망 100km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로는 ▲양평~임진각(한강축) ▲진위천~오산천~탄천~북한강 ▲안양천~한강 ▲인천~김포~한강(경인 운하변) 등 4개축이 구축되며 서울과 수도권 주요 도시간을 연결한다.

도로 구간에는 자전거 전용교량 5개소와 자전거 대여 및 정비시설도 들어선다.

사업비는 국비 250억원, 지방비 250억원, 민자 5억원 등 향후 5년 간 모두 56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도는 이 계획을 이르면 다음달 확정되는 정부의 ‘수도권 광역경제권 발전구상'에 담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광역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되면 자전거를 통해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수원=정재형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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