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보호에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5 1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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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성인지적 인권교육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가 가정폭력을 비롯해 성폭력과 성매매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성인지적 인권교육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성매매와 가정폭력 등을 막고 여성들의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이같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성인지적 인권교육사업이 필요한 5만2876명에 대해 여성폭력 예방사업을 비롯해 여성 일자리 창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는 또 여성폭력 예방강사 확보를 위한 인력은행제를 운영하는 한편 오는 2020년까지 5억1600만원을 들여 전문강사와 인권교육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인권교육사업이 활성화되면 여성폭력에 대한 예방은 물론 여성 관리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폭력 등 성인지적 인권교육사업을 확대해 인권개념을 확립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며 “이를 통해 여성들이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의 폭도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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