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교통개선사업 추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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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T 환승센터 건립등 22개 사업에 212억 투입 하남시(시장 김황식)가 올해 BRT 환승센터 건립 등 교통사업 개선사업에 총 212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교통이 편리한 하남시를 만들고자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내 집 앞 주차장 갖기 사업 등 22개 교통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12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우선 22개 교통개선사업 가운데 시 주력사업인 BRT사업과 환승센터 건립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가 필요한 국토해양부 연계 추진 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지난 1월 국토부와 경기도에 이 사업의 조기 추진을 건의하는 등 행정절차 수순을 밟고 있는 상태다.

시는 이 사업을 제외한 시 자체사업에 대해서는 연초에 조기 발주하는 등 교통개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현재 ▲교통안전에 역점을 두고 교통안전기본계획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 용역 발주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및 노인보호구역과 어린이집 앞 보호구역 설치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앞과 팔당대교 남단 위험도로 개선사업 ▲횡단보도 40여개소에 대한 조명장치 설치 등의 사업에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5억원의 사업비로 시내 주요구간 5곳에 과속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며 풍산택지지구내 5곳에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TS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과 함께 10억원의 사업비로 11개 교통 혼잡지역 및 정체지점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설치한 24개 버스승강장 설치에 이어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5개 교통소외지역에 도시적 이미지를 살린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며, 지난해 매입한 덕풍3동 주민센터 앞 부지에 친환경적인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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