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클라인가르텐’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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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부지 541㎡ 규모 양평군 조현리 소재 체재형 주말농장인 클라인가르텐이 12일 준공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이날 용문면 조현리 게이트볼장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권오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인영 도의원, 기관단체장, 입주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인가르텐’ 준공식을 가졌다.

클라인가르텐은 조현리 일대에 총 3억여 원을 들여 총 5개 동으로 동당 숙박시설 46㎡(14평), 농장부지 495㎡(150평) 규모로 체재형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이 주말농장은 지난 2일 입주자를 결정, 발표했으며 입주금액은 동당 600만원(총 3000만원)이다.

입주자로부터 받은 임대 수익금 총 3000만원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사용되며 이가운데 이날 조현리에 100만원이 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됐다.

준공식은 축사와 준공기념테이프 절단식, 입주자 꽃다발 증정 등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주민들과 오찬도 함께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에서 “조현리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금액이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입주됐다”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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