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화훼류 상품성 향상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2 19:36: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주시(시장 류화선)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화훼류 상품성 향상을 위한 지하수 정화시범사업을 추진해 최고의 소비자 맞춤형 화훼상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필터를 통한 전자동 레벨 제어식 증류수 제조장치로 지하수를 정화해 작물재배 시 최적의 수질을 만들어 주는 첨단농업기술이다.

현재 작물에 지하수를 공급하거나 엽면을 살포하면 흔적이 남고 이끼가 많이 생겨 상품출하를 위해 노동력이 과다하게 소모돼 농가에서 자체 지하수 정화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읍 대원리에 위치한 정건설씨 농가를 대상으로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며 “이는 공릉천변에 위치한 시설하우스의 경우 지하수 사용 시 예전 바닷물 유입으로 염분과 철분 그리고 칼슘성분이 많아 작물 재배시 각종 생리장해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사업배경을 설명했다.

문의 (940-4918)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