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11시께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등록금 문제해결을 위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 제정을 선포했다.
이들은 “1000만원에 육박하는 등록금 때문에 대학생과 학부모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인천시와 시의회는 학자금 대출 이자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대학생을 위한 이자 전액 지원조례를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시당 관계자는 “정부 보증의 학자금 대출인원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이자가 너무 비싸 연체자만 양성하고 있다”며 “정부가 학생들을 상대로 대출장사를 하고 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용규 인천시당 위원장은 “이미 울산과 제주, 전라북도 등 다른 지역은 이자 지원조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인천시와 시의회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학자금 대출을 받은 인천시내 대학생은 1만8641명에 달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